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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호 스트레이독스 캐릭터송 - 少年よ月下を疾走れ(소년이여, 달빛 아래를 질주하라)[가사/해석]






















    (예쁘다..)






    문호 스트레이독스 (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 캐릭터송


    少年よ月下を疾走れ(소년이여, 달빛 아래를 질주하라)

    - 나카지마 아츠시(CV:우에무라 유토)





    血を流した皮膚組織は少し経てばもう元通りだ
    치오나가시타히후소시키와 스코시타테바 모오모토도오리다
    피를 흘린 살갗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와




    引き攣れてる傷跡が 「そんなこともあった」と云うぐらいだろ?
    히키츠레테루키즈아토가  「손나코토모앗타」토 유우구라이다로
    옥죄인 상처 자국이 [그런 것도 있었네] 라고 말할 정도잖아?
     


    そう諭して…痛み誤魔化す度
    소오사토시테 이타미코마카스타비
    그렇게 타일러서…고통이 없는 척 거짓말할 때마다




    看過できない衝動だけが渦巻いた
    칸카데키나이쇼도다케가 우즈마이타
    보고 지나칠 수 없는 충동만이 소용돌이쳤어
     


    疾走れ 疾走れ 何処に向かうか
    하시레 하시레 도코니무카우카
    달려 달려 어디로 향해 갈까




    知らない 見えない だけど行かなきゃ
    시라나이 미에나이 다케도유카나캬
    모르겠어 보이지 않아 그렇지만 가야만 해




    虚ろに空いた胸の隙間から
    우츠로니아이타 무네노스키마카라
    공허하게 빈 가슴의 틈새로부터




    “生きたい”と声がする わず月下を疾走れ
    “이키타이”토코에가스루 다카라마요와즈켓카오하시레
    “살고싶어” 라는 목소리가 들려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달빛 아래를 달려




    淀んだ日々から、地を蹴って
    요돈다히비카라, 지오켓테
    멈춰있는 날로부터,  땅을 박차고
     


    ありふれてる感情だと笑い飛ばしても 嗚呼 消せずに居た
    아리후레테루칸죠다토 와라이토바시테모 아아 케세즈니이타
    흔해빠진 감정이라고 웃고 넘겨도 아아 지워지지 않고 있었어




    悲しい哉 僕はただ孤独という檻から脱け出せずに
    카나시이카나 보쿠와타다코도쿠토이우오리카라 누케다세즈니
    슬픈 일이야 나는 그저 고독이라는 감옥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期待して傷付いて目を閉じた
    키타이시테 키즈츠이테메오토지타
    기대하고 상처입어서 눈을 감았어




    この次は…違う言葉また期待して
    코노츠기와…치가우코토바 마타키타이시테
    다음에는…다른 말을  다시 기대해서
     


    叫べ 叫べ 歪な声で
    사케베 사케베 히비츠나코에데
    외쳐 외쳐 비뚤어진 목소리로




    存在さえも否定されたって
    손자이사에모 히테이사레탓테
    존재조차도 부정당했다고 해도




    希望持つのは止められなかった
    키보오모츠노와 토메라레나캇타
    희망을 갖는 건 멈출 수 없었어




    寄り添って呉れたのは仄白い光で 叫べ …そう、聞こえた
    요리솟테쿠레타노와 호노지로이히카리데 사케베 소오, 키코에타
    곁에 와준 것은 아득한 빛이기에  외쳐… 그렇게 들렸어


     
    何時の日か
    이츠노히카
    언젠가




    “こんな自分でも必要だと誰か云って呉れるなら”
    콘나지분데모 히츠요오다토 다레카잇테쿠레루나라
    “이런 나 자신도 필요하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足掻け 足掻け 尽きぬ涙も
    아가케 아가케 츠키무나미다모
    발을 뻗어 나아가 끝없이 흐르는 눈물도




    生きる者の証と思え
    이키루모노노 아카시토오모에
    살아가는 자의 증표라고 생각해




    恐れるよりも何もしない侭 奪われる運命を止めろ
    오소레루요리모 나니모시나이마마 우바와레루운메이오토메로
    두려워하는 것보다도, 무엇도 하지 않은 채로 빼앗긴 운명을 멈추자
     


    疾走れ 疾走れ 何処に向かうか
    하시레 하시레 도코니무카우카
    달려라 달려라 어디로 향해 갈까




    知らない 見えない だから行くのさ
    시라나이 미에나이 다카라유쿠노사
    모르겠어 보이지 않아 그러니까 가는 거야




    虚ろに空いた胸を叩いては
    우츠로니아이타무네오타타이테와
    공허하게 빈 가슴을 두드리면




    “少年”と呼びかける 誰かに出逢うまで 疾走れ
    “쇼넨”토요비카케루 다레카니데아우마데 하시레
    “소년”이라고 소리쳐 부르는 누군가를 만날 때까지 달려
     


    …迫る未来が、そう云うから。
    세마루미라이가 소오유우카라

    …다가오는 미래가, 그렇게 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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